한국일보

당초 계획대로 착착 진행

2009-04-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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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ABA 주최‘비즈니스 엑스포’…7월18~19일

북부 일리노이 한인비즈니스협의회(회장 김세진/NIKABA)가 북부 한인상권의 현지사회 홍보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하는‘비즈니스 엑스포’가 시정부 등 당국으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고 준비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NIKABA는 나일스 시장 등 시관계자들과 함께 10일 나일스 소재 골프밀 샤핑센터내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즈니스 엑스포 행사와 관련된 제반 허가를 관련 당국(나일스 시정부, 나일스 팍 디스트릭트, 골프밀 샤핑센터 등)으로부터 최종 획득, 오는 7월 18~19일 이틀간 나일스 타운내 밀워키와 골프길 교차로 남쪽 방향에 소재한 골프밀 샤핑센터 사우스 주차장이 만나는 처치길(그린우드와 컴버랜드길 사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훈 준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골프밀 샤핑센터내에 입주한 타겟, JC페니 등 현지사회 대형 백화점 업체들로부터 스폰서를 받을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단합된 힘으로 서버브에서도 우리가 이런 큰 엑스포를 치러내고 잠재력 높음 상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일 선거에서 당선된 로버트 칼레로 시장은 “한인 비즈니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경찰을 투입시켜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어떤 안전 문제도 발생하지 않게 돕겠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NIKABA, 나일스 시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엑스포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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