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제품…맛이 다릅니다
2009-04-13 (월) 12:00:00
H마트 12일까지, 충주 농수특산물 특판전
수퍼 H마트 나일스점과 네이퍼빌점에서 12일까지 열리고 있는 충주 특산품인 사과를 원료로 만든 식품을 비롯한 유기농ㆍ친환경 농수특산물 특판장이 한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 중소기업 무역발전협의회와 건국대 GTEP사업단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건국대 충주사과 가공진흥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특판장에는 시로부터 우수업체로 지정받은 12개 업체가 참가, 100% 유기농 농산품과 친환경 수산물, 젓갈 등 가공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전 품목이 모두 한국산 농수산물로서 100% 친환경 또는 유기농 농수산물 및 한과류 제품으로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충수 특산품전에는 충주시의 특산품으로 한국 내뿐만아니라 해외 수출상품으로 더 유명한 사과를 원료로 만든‘사과국수’를 비롯해‘사과만두’‘사과된장’‘사과 김’등을 선보여 마켓을 찾는 고객들 모두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전 특판전에서는 식품뿐만 아니라 장인들이 만든 전통 칠보공예 제품도 이번 특산품전의 특징 중하나다.
행사를 총괄하는 임영수(대하한과 대표)씨는 “지난해 LA와 뉴욕을 방문했었다. 충주의 특산품인 사과를 원료로 만든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시카고 한인들 역시 이들 제품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또한 이번에 선보이는 농수산물은 우수 기업들이 만들고 시가 보증하는 100% 토종 식품이다”라고 밝혔다. 건국대 강흥중 교수는 “사과를 원료로 만든 제품들은 건국대가 연구 및 개발 한 것으로 건국대가 100% 품질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충주 농수특산물 특판전이 열리고 있는 H마트 나일스점을 방문한 타인종 고객들이 젓갈을 맛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