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버클리 8인조 강도 1개월만에 일망타진
2009-04-08 (수) 12:00:00
지난 2월 북부 버클리 주택가를 뒤흔든 8인조 강도 사건이 6일(월) 범인들이 모두 체포되면서 사건발생 40여일만에 일단락 됐다.
2월 24일 오후 8시경 버클리 산타바바라 로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 침입한 8인조 강도범들은 집안에 있던 사람들을 묶고 폭행 및 상해를 입혔으며 금품과 신용카드를 갈취해 달아났었다.
경찰은 지난달 범인들 중 5명을 체포한 것으로 발표했으며 그중 한명은 3월 9일 또다른 강도 행각을 벌이다 엘 세리토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범들이 잡힌 후 경찰에 쫒기던 남은 3명의 범인들도 6일(월) 훼어필드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체포된 범인들 중 한명은 지난해 발생한 엘 세리토 지역 주택침입강도 사건에도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희정 인턴기자> graciahj@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