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억1,500만달러 가주 취업센터에 투입

2009-04-07 (화) 12:00:00
크게 작게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7일(화) 가주에 배당된 4억1,500만달러의 연방정부 경기부양금을 주 전역의 원스탑 커리어 센터에 조속히 투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지사가 약속한 경기부양금은 구직 및 재교육을 위해 가주지역 주요도시들이 운영중인 원스탑 커리어 센터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로써 직업교육과 관련해 사용되는 연방정부기금 총액은 2배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도 6개의 원스탑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평가된 가주 실업률은 10.5%로 나타나 사반세기 가주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발표문을 통해서“기록적으로 늘어난 실업자들을 구제하고 가주 경제의 정상화를 위해 주지사로서 주어진 모든 권력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