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재외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이버연수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글학교 교사의 교수능력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글학교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는 이번 사이버연수과정은 거주공간과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인터넷 활용 교사연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오는 6월 22일 시작돼 8월 22일까지 9주간 계속될 예정인 사이버연수과정 선발인원은 100명 이내이며 지원 자격요건으로는 해당 공관에 등록된 한글학교 재직교사(거주국 국적 및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격 보유 한글학교 교사), 만 20세 이상인 자(2009년 3월 1일 기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등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제공하는 9주 연수기간 중 한국어교원양성과정 한국어학 7과목,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4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15과목, 한국문화 4과목, 한국어실습, 그리고 아동상담, 유아동교수방법론, 아동생활지도, 학습심리학, 놀이지도 등 5과목을 교육받는다. 교육비용은 총 100만원이나 재단 및 대학 부담인 80만원을 제외한 20만원만 개인 부담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오는 10일(금)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3500 Cl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8)으로 접수시키면 된다.
자세한 문의 및 지원신청서 다운로드 웹사이트 http://usa-sanfrancisco.mofat.go.kr.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