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한인세탁협회(회장 이태균)내 콘트라코스타지역협회(회장 이우창)와 이스트베이 지역협회(회장 한명석)가 지난 4일(토)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업소들에게 필요한‘Title22’연례교육(사진)을 실시했다.
‘Title 22’ 교육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각 지역 보건국에서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취급상의 주의와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교육이다. 캘리포니아 전 지역내의 모든 도시에서 세탁업을 하는 사람들은 드라이크리닝 기계의 종류에 상관없이 (물 세탁만제외) 매년 1회 이상 의무적으로‘Title22’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환경법규 전문 강사인 마티 러셀은 2시간여의 교육을 통해 최근 갱신되거나 추가, 변경된 법규내용을자세히 설명하고 업주들에게 이들 사용의 주의점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교육후 즉석에서‘Title22’교육증이 배부됐으며 2009 직업안정청 OSAH Poster도 추가 배급 됐다.
한편‘Title22’교육후 개최된 북가주한인세탁협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17일(금)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열리는 메리정 하야시 가주 하원위원 후원 모임에 북가주한인세탁협회의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 페닌슐라, 노스베이지역 협회에서 힘을 합쳐 7,000달러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북가주한인세탁협회‘Title22’교육일정
▷ 4월 23일(목) 노스베이지역(회장 안영태) 문의 (415)453-7049
▷ 4월 30일(목) 페닌슐라 지역(회장 김인덕) 문의 (650)697-7339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