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미션 사진전 열린다

2009-04-0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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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성당 사진동호회

가주 미션 사진전 열린다.

캘리포니아 역사의 시작이며, 문화 유산이며, 캘리포니아의 신앙의 역사 이기도 한 Mission의 발자취를 사진을 통해 거슬러보는 전시회이다.

이번 사진전은 1년전 설립된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주임신부:황선기 마티아)의 사진 동호회에서 준비한 창립 전시회이다.


El Camino Real(The Royal Highway)에 지워진 21개의 미션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출사가 가능하였던 11개의 미션에 대하여 회원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이다. 캘리포니아 Mission 중 가장 북쪽에 있는 소노마의 San Francisco Solano에서 부터 캘리포니아 중부에 있는 San Antonio de Padua 까지 총 11개의 Mission을 미션별로 구분하여 사진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초.중.고생들에게는 캘리포니아의 역사에 대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의 사진 동호회는 사진을 배우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서 성심을 기르고 ,사진으로 성당에 봉사하는 성당 교우들의 모임이다. 작년 2008년 4월 28일 창립된 이래 매 격주로 모임을 갖고, 사진 강좌도 진행하고 있으며 월 1회 정기 출사도 나가고 있다.

* 전시기간: 4월12일(일) ~ 4월 19일(일)
* 전시장소: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내 친교실
* 전시시간: 11:00 ~ 5:00
* 전시장 주소:531 E. Weddell Dr., Sunnyvale, CA94089
* 문의: 김범석 프란치스코 (사진동호회 회장, 전화:408-439-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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