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만큼 배웠어요!”
2009-04-06 (월) 12:00:00
아이타스카 한국학교 학예발표회
아이타스카 한국학교(교장 이현애)가 개교 22주년을 맞아 4일 학부모들을 초청,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한국학교 재학생들은 학년별로 특별활동시간에 배운 합창, 태권도, 시낭송, 사물놀이 등을 비롯해 특별반으로 구성된 무용반과 사물놀이반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통무용과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선보여 학부모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또한 공연장 옆에는 그림을 비롯해 다양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심형란 전 교장은 “역사가 깊은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열의도 많다. 특히 많은 졸업생들이 졸업 후 보조교사로 학교에 봉사하는 등 학교발전에 모두 열심이다”라며 “특히 이현애 교장선생님의 열정으로 한국학교가 더욱 더 발전하고 있어 전임교장으로서 마음 뿌듯하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의 열정이 뭉쳐진 최고의 한국학교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저학년으로 구성된 2반 학생들이 앙증맞은 ‘둘리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