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차세대 무역 역군
2009-04-06 (월) 12:00:00
무역협회 무역스쿨 5기 졸업생 정기모임
시카고한인무역협회가 실시하는 차세대 무역인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제1회 무역스쿨 5기 졸업생 정기모임이 지난 2일 윌링 소재 대교 이노피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총 38명의 졸업생 중 20여명이 참석, 역시 5기 졸업생 출신인 대교 중서부 사무소 박준희 소장의 강연을 경청했다. 박 소장은 이날 ‘대교가 미국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 ‘미국과 한국의 사교육 시스템 비교’, ‘미국 교육 시장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소개했다.
무역협회 산하 차세대 특별사업위원회 이승훈 위원장은 “무역 스쿨 5기 졸업생들은 특히 졸업 후에도 활발한 교류활동을 열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 모임을 통해 특정 업체, 또는 경영인들을 선정, 창업이나 무역 등과 관련한 사례연구(case study)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무역협회에서는 이를 차세대 육성 사업에 포함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무역협회는 5기생들의 이번 모임을 발판으로 삼아 향후 차세대 무역 역군을 양성하는데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사진: 무역스쿨 5기 졸업생 정기모임에서 대교 중서부 사무소 박준희 소장이 미국과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