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탈북자 이야기 ‘크로싱’ 상영

2009-04-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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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쿠퍼티노 스퀘어극장

탈북자 실화를 바탕으로 슬픈 이야기를 그린 영화’크로싱’(Crossing)이 오는 17일(금)부터 쿠퍼티노의 AMC 쿠퍼티노 스퀘어 16극장에서 상영된다.
 
차인표,신명철 주연의 이 영화는 2002년 탈북자들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4년의 기획,제작 기간을 거쳐 2008년 5월에 첫 공개되었다. 탈북자 문제를 취급한 첫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영화는 중국,몽골,한국에서 촬영했다. 김태균 연출의 이 영화는 가족의 약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그를 찾아 나선 11살 아들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그렸다.
 
▲상영극장 : AMC Cupertino Square 16. 10123 N.Wolfe Rd. Suite 3000. Cupertino.CA 95014. (888)262-4386.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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