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경관 유족돕기 스크래처 복권발행
2009-03-31 (화) 12:00:00
오클랜드 순직경관 4명의 유족들을 돕기 위한 복권이 오늘(1일)부터 발행된다.
’임무 일선에서’(in the Line of Duty)라는 이름으로 장당 2달러씩에 발행될 특별 스크래처 복권의 판매대금 가운데 일부는 지난 21일 러벨 믹슨이 쏜 총에 맞아 순직한 마크 두나킨, 존 헤지, 얼빈 로만스, 대니얼 사카이 등 경관 4명의 유족들을 위해 세워진 지원 재단에 제공되며 총 액수는 3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즉석에서 긁어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이 특별 스크래처 복권에서 유족지원 재단몫으로 배정될 금액은 복권발행 라이센스 수수료(licensing fee)에 해당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복권국이 교육관련 보조예산으로 주정부에 납부하는 액수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주복권국은 복권판매액의 일부를 교육관련 보조예산으로 주정부에 납부하고 있다.
<박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