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온시티 조미료업체 살모넬라 감염위험

2009-03-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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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인터내셔널 푸드사(Union International Food Co.) 전제품

유니온시티 조미료업체 살모넬라 감염위험

리콜 처분된 유니온 인터내셔널 푸드사(Union International Food Co.) 제품들.

베이지역 유니온 시티에 소재한 중국계 조미료 업체 유니온 인터내셔널 푸드사(Union International Food Co.)에서 판매한 후추 및 파프리카, 카레, 양파 파우더 등에 살모넬라 감염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전 상품 리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홀튼 가주 공공보건국장은 28일(토) 공식 발표를 통해 해당 업체 제품들로 인해 가주지역에서만 33명의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타주에서도 9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가주지역 발생환자는 중가주와 북가주 지역 15개 카운티에서 모두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리콜에 들어간 유니온 인터내셔널 푸드 제품들은 주로 가주와 오리건주 식당에 판매된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제품들은 붉은 색 상표에‘리안 하우(Lian How)’라는 상호명을 갖고 있으며 유니온 인터내셔널 푸드에 의해 포장됐거나 제조된 상품 모두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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