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만 전 대통령 업적 기려

2009-03-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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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우남사업회, 탄신 134주년 기념 행사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의 134주년 탄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6일 나일스 세노야 식당에서 열렸다.
시카고 한미우남기념사업회(회장 이창융)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신영균 이사장, 배용락 부이사장, 김순천 목사, 김광태 목사, 남경숙 문화회관 상임이사, 이광조 대지여행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 우남 이승만박사의 생전 인생철학과 정치적 업적 등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 조은철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1부에는 김순철 목사의 말씀과 신영균 이사장의 감사말이 이어졌다. 계속된 2부에서는 이승만 박사의 생전 연설을 들으며 건국 대통령으로 각종 국정활동을 펼치던 모습을 담은 자료사진들을 함께 살펴보며 이 전 대통령의 삶을 기렸다. 또한 사업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 배용락 부이사장, 오준환 감사, 이광조 상임이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창융 회장은“이승만 박사는 한국이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대통령”이라며 “앞으로 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이 대통령 관련 사진들을 수집해 내년에는 사진전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마다 고교생, 또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펴고 있는 우남기념사업회는 올해도 중서부 한국학교를 통한 3명 등 총 5명의 한인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임명환 기자>

사진: 이승만 박사 탄신 134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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