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부동산 경기 물꼬 트인다”

2009-03-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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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부동산, 오픈하우스 및 경제·이민 세미나

KR부동산(대표 케빈 리)이 사업 및 사무실 확장 기념 축하 오픈 하우스를 겸한 경제ㆍ이민 세미나를 26일 오후 글렌뷰 소재 본사(2640 Golf Rd. #146)에서 개최했다.

2005년 설립된 KR부동산은 2006년 주정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부동산 학교를 운영하며 한인 전문 부동산인을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부동산과 재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명의 한인 에이전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내 주요 도시에도 지사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상하고 있다.


세미나에 앞서 KR부동산 이상돈 본부장은 지사 설립과 관련 “금년 중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LA와 뉴욕에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차후 10여개 주요 도시에도 KR부동산 에이전트들의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것이다. KR부동산은 21세기 최대의 부동산 투자회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미래의 김영언 변호사가 투자이민(E2 비자)에 대해, 중앙은행 이평무 본부장이 SBA 융자 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 한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케빈 리 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라는 강연을 통해 “2009년의 부동산 시장 전망도 그리 밝지는 않다. 하지만 올해는 부동산 경기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부동산 시장의 긍정적 요소로 ▲이자율 하락 ▲주택 가격하락 ▲신규주택 공급 하락으로 인한 주택 부족현상 ▲오바마 정부의 친 부동산 정책”등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긍정적 요소로 인해 2010년도에는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치고 올라 설 것이며 현재 은행 융자 자격을 갖춘 한인들에게는 부동산 구입의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KR부동산 케빈 리 대표가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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