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CPR) 교육
2009-03-29 (일) 12:00:00
헬렌 장 강사(사진 왼쪽)의 지도하에 교육참가자들이 CPR 실습을 행하고 있다.
북가주 한인한의사 협회(신창섭 회장)가 주최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28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본보 커뮤니티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행사에는 LA지역에서 활동중인 헬렌 장 CPR전문 강사가 초빙돼 의학관계자는 물론 일반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CPR 수료증(2년 유효)이 발부됐다. CPR 수료증은 응급 상황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자격을 법적으로 보호받는 방법이기도 하다.
장 강사는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중 평균 4%가 CPR로 생명을 지켰다고 지적하고 갑작스런 위급상황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구할 기회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지기를 희망했다. 장 강사는 주류사회에서는 일반인들도 CPR교육을 많이 받아 위험에 대처하고 있으나 한인들 중 CPR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여전히 드물다고 지적했다. 특히 목걸림(Chocking) 대처법이나 CPR 방식은 환자의 연령별로 달라 1세미만 유아나 12세 미만 어린이 부모들에게 응급대처법 교육은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