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기농 계란 살모넬라 비상

2009-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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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코, 세이프웨이 등 리콜조치

북가주 지역의 코스코(Costco), 세이프웨이(Safeway), 파큰세이브(Pak n’Save) 등 대형 마켓들이실시한 자체 검사결과 이들이 유통중인 유기농 계란에서 살모넬라 양성반응이 나타남에 따라 올개닉 브라운 에그(Organic Brown Eggs) 전량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캘리포니아주 공공보건국(Department of Public Health)이 23일(월) 밝혔다.

코스코에서 리콜된 유기농 갈색 계란은‘커크랜드 올개닉 브라운 에그스(Kirkland Organic Brown Eggs)’로‘유통기한 4월1일 062, 35 P1776’,‘유통기한 4월8일 069, 35 P1776’이 찍혀있으며 세이프웨이에서 리콜된 갈색계란은 ‘O 올개닉 A등급 라지 브라운 에그스(O Organic Grade A Large Brown Eggs)’로‘유통기한 4월 1일 062, 35 P1776’표시가 되어 있다.

공공보건국은 앞서 언급된 계란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이들을 모두 처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주 공공보건국에 살모넬라 감염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살모넬라 감염 계란이 생산된 곳은 모데스토 카운티 덜크 폴트리 팜스(Dulk Poultry Farms)이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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