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아울렛 몰 계획 확정
2009-03-16 (월) 12:00:00
로즈몬트시, 2층 건물에 총 120개 스토어
로즈몬트 시정부는 유명 브랜드의 대형 소매점으로 구성되는 아울렛 몰을 건립하는 프로젝트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즈몬트 시정부가 타운측이 소유하고 있던 로즈몬트 극장과 인터컨티넨털 호텔의 뒤편인 트라이 스테이트 톨웨이와 밸모랄길 교차로의 남쪽 코너 14에이커 부지를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개발업체인 탤리스만 컴패니 LLC에 1,040만달러를 받고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탤리스만은 이미 라스 베가스, 산타페, 버펄로 등지에 대형 아울렛 몰을 건립한 경험이 있는 업체로서 이 땅에 총 2억7,500만달러를 투자해 50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120여개의 고급 브랜드가 몰려 있는 초대형 아울렛 샤핑몰을 건립할 계획이다. 건립 계획 초안에 의하면, 아울렛 몰은 주차장 규모만 2,5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층 건물로 지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탤리스만은 현재 몰에 입주할 업체들을 선정하고 있다고 로즈몬트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이 아울렛은 2011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현 기자>
사진: 2011년에 오픈될 로즈몬트 타운내 대형 아울렛 몰의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