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에 무궁화 심자”
2009-03-09 (월) 12:00:00
이스트베이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7일 오클랜드 레익 사이드 팍에서 교포들에게 나눠줄 무궁화 묘목을 들어보여주고 있다. 가운데가 박우서 회장.
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이온스클럽(회장 박우서)은‘한 가정 한그루 무궁화 나무 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7일 교포들에게 무궁화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이날 무궁화 보급행사는 오클랜드 레익 사이드팍에서 클럽회원들이 2개월된 무궁화 묘목을 준비, 찾아 온 교포들에게 장형옥 회원이 식수와 관리 요령을 알려준후 묘목을 전달했다.
박우서 회장은 “조국의 나라꽃인 무궁화를 통해 이곳에서 자라고 있는 2세와 3세에게 한국의 얼과 뿌리를 알리기 위해 8년째 무궁화 보급 운동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20여명의 라이온스클럽회원들은 무궁화와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도 나누어 주었다. 무궁화 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조찬 기도모임과 아울러 3.1운동 90주년 기념 레익 메릿호수 걷기 행사도 가졌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