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 3.5도 지진
2009-03-09 (월) 12:00:00
지난 8일(일)과 9일(월) 오전 산호세와 산타클라라 지역에 각각 3.5도와 2.3도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 발표에 의하면 8일 오전 7시47분 산호세 북쪽 10마일 지점에서 진도 3.5도 진동이 있었으며 9일 오전 5시55분 밀피타스 동쪽 7마일 지점에서도 2.3도 약진이 발생했다. USGS측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진 여부를 확인하려는 주민들로 인해 한동안 USGS 웹사이트 조회건수가 급증했으며 전화문의가 빗발쳤다고 전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