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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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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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학생지원위원회 주최 대학 학비보조 워크샵


일리노이 학생지원위원회(ISAC)는 22일 노틀댐고등학교에서 대학 학비 보조 워크샵을 개최했다.

노틀댐고교의 한연희 상담교사의 진행으로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가 특별히 마련됐던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비를 지원받는 요령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한연희 상담교사는 1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연방학비보조 프로그램(FAFSA)을 꼭 신청해야 재정 보조의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며 대학교를 선택할 때 각 학교에서 제시하는 학비 보조 프로그램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자신에게 제일 맞고 가장 합리적인 수준으로 학비 절감을 할 수 있는 곳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인 학부모들은 막연히 사립대학의 학비는 비싸고 공립학교의 등록금이 더 저렴하다는 생각을 하거나 막연히 학교의 명성만 보고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한 교사의 지적이다. 학교를 선택할 때 잘 비교해 보면 비슷한 수준의 학교 중에서도 가장 학비를 줄일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으므로 재정적인 면도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학비 보조 외에도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어떤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지도 따져보고 빠짐없이 신청해 볼 필요도 있다. 또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참석자들에게 FAFSA 신청 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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