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한국학센터서 강연, 심포지엄 잇따라

2009-02-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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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한국학센터가 주최하는 3개의 강연 및 심포지엄이 이번주 열릴 예정이다.

11일(수)의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강연, 13일(금)의 켄 웰스(Ken Wells) 호주국립대(Australia National University) 한국사 교수 강연, 그리고 14일(토) 한국-베트남 작가들의 심포지엄이 그것이다.

UC버클리에서 방문학자로 활동중인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1일(수) 오후 4시 UC버클리 한국학센터 6층 IEAS 컨퍼런스룸(2223 Fulton Street, Berkeley, CA, 94720)에서 한미 FTA와 비교해 현재 진행중인 한국-EU FTA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흥종 박사는 지난해 3월부터 고려대 국제학대학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활동을 해오면서 UC버클리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역시 방문학자로 머무를 계획이다. 현재 무역 구조, 무역 정책, 수익 불균형 등이 관심사다.


켄 웰스 호주국립대 한국사 교수는 13일(금)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일제강점기 한국의 기독교와 역사와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강연을 갖는다. 켄 웰스 현재 UC버클리 사학과에서 방문학자로 머무르고 있다.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한국과 베트남 동시대 작가들과 한국학 관련 학자들의 심포지엄이 역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동시에 현재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아트센터(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주소 701 Mission Street, San Francisco, CA, 94103)에서는 3월 15일까지 한국과 베트남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13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아트센터 스크리닝룸에서 권소원 작가, 란 타오 람(Lan Thao Lam) 작가 외에 민용순 큐레이터, 비엣 레(Viet Le) 큐레이터가 그들의 작품세계와 창작과정, 그리고 한국, 베트남, 미국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UC버클리 한국학센터에서 주최하는 행사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10) 642-5674로 할 수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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