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일부터 비온다, 추운날씨도 계속

2009-02-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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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시달려온 베이지역에 이번 주 단비가 계속될 것으로 국립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의 드웨인 디크마 기상전문가는 이번 주부터 베이지역은 밤기온 하락과 함께 평균 1.25인치 가량의 비가 예상되며 산간지방에도 1인치 가량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다음주 초에도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2개의 거대한 비구름대가 베이지역 상공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11일(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상이며 당일 비올 확률 또한 30%에서 60%로 지속되고 있어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새크라멘토 지역 등 베이 전지역에 걸쳐 밤사이 비오는 날씨가 수일간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밤 기온 역시 지역별로는 최저 화씨 40도에서 36도까지 내려가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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