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선교의지 다졌다
2009-02-04 (수) 12:00:00
북가주지역 밀알선교단이 매주 개최하는 화요모임에 세계밀알연합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 간담회를 갖고 북가주지역 장애인들과 밀알선교단원들을 격려했다.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와 봉사, 계몽이라는 3대 목표를 가지고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장애인 사역을 하고 있는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박사)이 3일 산호세에 위치한 세계선교침례교회(담임 성도현목사)에서 만찬 간담회 및 화요모임을 갖고 장애 선교에 대한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화요모임은 북가주지역 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목사)의 북가주지역 장애인들과 가족, 단원들은 물론 현재 북가주지역에서 제1기 지도자학교를 개최하고 있는 세계밀알연합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세계밀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장경근목사는 북가주지역 밀알선교단은 가장 모범적인 선교단 중 한곳으로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택정 세계밀알연합 부총재는 만찬 기도를 통해 장애선교가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여서 모든 장애인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한 뒤 북가주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천정구목사와 밀알단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큰 열매가 맺을 수 있었다고 했다.
세계밀알연합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밀알지도자 학교를 개최 세계밀알 사역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