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회 박찬길 담임목사와 미디어 팀원들.
샌프란시스코지역 좋은감리교회(담임목사 박찬길)가 북가주 최초의 교회인터넷방송국을 개국, 미디어 선교의 새지평을 열었다.
지난 1일 좋은감리교회 예배당에서 박찬길 목사의 진행으로 열린 개국식에서 80여명의 참석자들은 미디어팀과 웹팀이 정성들여 제작한 영상을 시청했으며 이날 처음으로 나온 새 신자가 개국을 알리는 좋은 교회 홈페이지의 직접 접속 버튼을 클릭했다. 이와 동시에 개국을 알리는 좋은교회 홈페이지가 대형스크린에 나타나자 그 자리에 있던 교인들은 열렬한 환호와 뜨거운 박수로 인터넷방송국의 개국을 축하했다.
좋은감리교회의 인터넷방송은 교회소개,설교,교양,음악,신앙,꾸러기,TVinTv,TGN뉴스 등 8개의 다양한 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터넷방송국 개국 취지와 관련, 박찬길 목사는 “다양화된 사회 속에서 문화를 통한 복음 증거의 한 방법”이라고 전하고“특별히 한인들에게는 인터넷이 친숙하고 어디에서나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알려 도움을 줄 수가 있고, 앞으로 여러 교회들도 인터넷 방송국과 같은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넷방송국의 정용주 미디어팀장은“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며 미디어 선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터넷방송국 웹사이트 (www.thegoodchurch.com)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와 방송프로그램을 볼 수있다.좋은감리교회 미디어팀은 2월6부터 8일까지 열리는 10주년 부흥회를 계기로 인터넷 방송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sfm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