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탑승권으로 ‘할인혜택’

2009-0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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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33개 제휴업체서 최고 50%

베이지역까지 확대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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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미주 한인들은 한국 내 제휴업체에서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탑승권을 제시하면 한국 내 호텔,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총 33개 제휴업체에서 10~50% 할인받을 수 있는 ‘매직 보딩패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선 이용객이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분증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은 15%,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지역에 따라 숙박료를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등 7개 관광명소, 11개 식당과 6개 호텔, 인천공항 면세점, 금호렌터카, 중문골프클럽 등 9개 쇼핑 및 기타 매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매직 보딩패스 프로그램을 국외에서도 실시하는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서영빈 아시아나항공 SF 지점장은 “지금은 초기단계로 한국내 제휴사에서만 매직 보딩패스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으나 이곳 베이지역에서도 고객들에게 동일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업체들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이미 몇몇 베이지역 사업체들과는 제휴를 진행중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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