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상공회의소 제11대 회장단 취임식이 끝난 후 회장단과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앞줄 가운데가 정휴석회장)
몬트레이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휴석)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몬트레이를 중심으로 중가주지역의 한인 상공인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지난 31일(토) 시사이드에 위치한 오리엔트 한국식당에서 제11대 회장단 취임식을 가잔 몬트레이 한인상공회의소는 흩어진 중가주지역의 한인 상공인들의 힘을 결집시키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날 회장에 취임한 정휴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몬트레이 지역 상공인들의 뜻을 잘 받들어 타민족이 보더라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동사업계획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힌 뒤 그러나 몬트레이 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구성원은 물론,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한인 상공인들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지 없이는 실현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몬트레이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전임 회장이었던 고주환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퇴하면서 이날 신임회장에 취임한 정휴석 전 몬트레이 한인회 이사장에게 위임한 것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조원석 한국학교 교장 등 지역 단체장은 물론 지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에 출마했던 전일현씨 등이 참석, 축하해 주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