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콘트라 코스타 트랜짓 지역구가 향후 18개월동안 발생할 4,200만달러의 재정 적자분을 해소하기 위기 AC트랜짓 버스 요금인상을 고려중에 있다.
트랜짓 지역구 제안에 의하면 성인요금은 기존 1달러 75센트에서 2달러로 25센트 인상되며 월 정액권 요금도 인상된다.
청소년 월 정액권은 15달러에서 28달러로 13달러, 노인 월 정액권은 20달러에서 28달로 8달러, 성인 월 정액권은 70달러에서 80달러로 10달러씩 각각 인상된다.
트랜짓 이사회는 오는 2월 25일 열리는 투표해서 제안이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으나 투표전에 주민 공청회를 거쳐야 한다.
AC 트랜짓 버스는 이스트베이지역 13개 도시에서 주민들의 운행중에 있으며 베이지역 운송사업체중 9,000만달러의 재정 적자를 갖고 있는 바트와 함께 재정문제에 봉착해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