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태권도 축제 열린다

2009-01-30 (금) 12:00:00
크게 작게

▶ 오는 4월 11일 샌프란시스코

세계 태권도 축제 열린다

세계 태권도 축제 홍보 포스터.

오는 4월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형 태권도 축제가 열린다.

최대 약 1만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카우 팰리스(San Francisco Cow Palac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500여명의 선수단과 1만여명의 관중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너지 스포츠 이벤츠(Synergy Sports Events)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비롯, 미국,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의 최소 5개 대표팀 이상 출전해 자웅을 겨루며 품새, 겨루기, 창작품새(Creative Forms), 격파, 단체품새(Team Synchronized Forms)가 예정돼 있다.


시너지 스포츠 이벤츠 자니 강(Johnny Kang) 마스터는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 태권도 공원이 조성되고 있는 전라북도 무주군 군수, 국기원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카콜라, EA 스포츠, GNC, 맥도날드 등이 후원한다”고 밝혔다. 강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 문화를 알리고 싶다”며 “행사 중간 전통 공연도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경품으로 차 한대를 증정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