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힐스 지역에서 29일 새벽 정전사태가 발생해 4,000여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이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PG&E측은 정전사태 발생즉시 현장에 기술자들을 급파, 정전사태를 발생시킨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브랜디 어슬러 PG&E 대변인은“힐스 지역에서 처음 정전사태가 발생한 것은 새벽 2시 50분경이며 트래스틀 글렌 로드와 파크 블러바드 사이, 가버너 플레이스, 린콜린 에비뉴와 조아킨 밀러로더 북쪽지역은 정오 현재 전력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어슬러 대변인은 이어 긴급 복구작업으로 힐스 지역 3,838가구의 전기공급은 오늘 오전 이미 재개됐다고 전하고 나머지 335가구도 수 시간내에 전력을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