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한인계 의료전문가 협회인 이스트베이 암환우동우회(KCHS)가 주최하는 무료 미술상담치료 및 의학영어강좌, 암환자를 위한 요리강습회가 오는 2월달 신규 신청자를 접수 중이다.
무료치료 및 강습회는 모두 오는 2월 12일 오클랜드 우리교회 건물에서 실시된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의 스텔리 김 스페셜리스트와 1대1 상담으로 진행되는 무료 미술치료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실시되며 암 환자와 환자 가족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수험생들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미술치료 희망자는 최소 1주 이전에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센터 포 엘더스 인디펜던스(CEI)협회 이지원 지원과장의 의학영어강좌는 오후 6시부터 암환자 가족 및 통역 봉사자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필수적 의학용어들을 숙지해 환자의 투병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요리전문가 박동원씨의 암환자를 위한 요리 강습회는 오후 2시부터 열리며 환자용 식단작성 및 조리 실습을 제공하고 교육 후 외출이 불가능한 한인 암환자들에게 수업시간에 만든 음식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도 펼치고 있다.
EB암환우동우회의 무료 치료 및 강좌는 매달 2째주, 4째주 목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협회 활동과 관련 한인동포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KCHS 대표 문의 (510)780-6083.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