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고경영책임자인 스티브 잡스가 26일(월) 스탠포드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7일 실리콘밸리 가십 사이트인 밸리웨그(Valleywag)는 스탠포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으로부터 전해들은 내용을 토대로 스티브 잡스가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밸리웨그는 수술에 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6개월 병가를 낸 이후 다음날 아침부터 수술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스티브 잡스는 체중감소가 원인이 된 건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 휴양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세계적인 통신사인 블럼버그통신은 2주일전 잡스가 간 이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이와 관련 스탠포드 대학병원의 관계자는 미 연방정부가 정해놓은 환자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법률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환자의 정보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