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바둑 동호인들을 후원하고 교육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베이지역 바둑협회(Bay Area Go Players Association)가 30일(금), 2월 27일(금), 3월 27일(금) 3차례에 걸쳐 한국계 재니스 김(Janice Kim) 프로 3단을 초청해 바둑 토론회를 갖는다.
1969년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재니스 김씨는 한국으로 건너와 정수현 9단 문하에서 바둑을 공부했다. 1987년에는 한국기원으로부터 서양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로기사로 인정받았으며 서양출신 여성기사 3명 중 한명으로 활동중이다.
바둑 토론회는 샌프란시스코 바둑클럽(San Francisco Go Club, 500 8th Avenue, San Francisco, CA, 94118)에서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계속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베이지역 바둑협회는 오는 2월 21일(토) 팔로알토 All Saints’ Episcopal Church Parish Hall(555 Waverley Street, Palo Alto, CA, 94301)에서 정기 토너먼트를 갖는다. 참가문의 베이지역 바둑협회 홈페이지 www.bayareago.org, 라저 슈랙(Roger Schrag) (510) 501-2701, 스티브 버랠(Steve Burrall) (916) 688-2858.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