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용무도협회 사범 파견

2009-0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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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등지서 ‘기술 세미나’

한국 용무도협회 사범 파견

왼쪽부터 미국 용무도협회 한지환 사무차장, 박준형, 도주성, 강희삼, 김학근, 박상현 사범.

한국 용무도협회가 용무도 세계화와 UC버클리에서 열리는 제2회 용무도 세계선수권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미국 용무도협회(회장 안창섭 박사)와 연계, 사범들을 미 전역으로 파견했다.

지난 22일(목) 미국에 입국한 용무도 사범들은 총 5명으로 내달 22일(일)까지 한달간 샌프란시스코, 산호세를 포함한 베이지역,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LA 등지로 흩어져 지역 무도 도장에서 세미나를 열고 용무도의 기술체계, 경기룰, 심판법 등 용무도의 모든 체계를 알리게 된다.

안창섭 미국 용무도협회장은 “그동안 용무도 시범은 많이 있었지만 기술세미나는 한 적이 없었다”고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안 회장은 이어 “서부와 중부 지역에서 용무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스폰서를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베이지역에는 박상현, 강희삼 사범 2명이 총 5곳에서 기술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UC버클리 무도연구소에서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 매주 수, 토, 일요일 시합기술을 전파하고 블랙벨트자들을 위해 심판교육, 경기룰 등을 전수한다. 내달 21일에는 프리몬트 세심관에서 마지막 세미나가 열린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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