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회 세미나

2009-0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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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회 (회장 이애연)가 1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이소라 강사를 초빙해 새크라멘토 카운티 휴먼 지원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소라 강사는 환자 뿐만 아니라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와 함께 보호자도 정신건강을 위하여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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