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샬롬회 세미나
2009-01-26 (월) 12:00:00
크게
작게
샬롬회 (회장 이애연)가 1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이소라 강사를 초빙해 새크라멘토 카운티 휴먼 지원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소라 강사는 환자 뿐만 아니라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와 함께 보호자도 정신건강을 위하여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전시법 동원 이민자 추방에 제동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이효리, 노랑 치마 입고 김종민 결혼식 참석..하객룩도 남달라
77세 한인 여성 마라토너 건강 나이는 ‘25세’… 비결은?
[무차별 이민 단속·체포] UCLA 학생 국경 입국하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