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오는 31일(토) 힐 사이드에 위치한 한국식당에서 신임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몬트레이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전임 회장이었던 고주환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퇴하면서 올해 1월1일부터 신임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정휴석 전 몬트레이 한인회 이사장에게 위임한 것이다.
그동안 몬트레이 한인상공회의소는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하지 않은 상태로 이름만 남아 있었을 뿐이었다.
정휴석 신임회장은 31일 몬트레이 지역의 원로 분들은 물론 각 단체장들과 타 지역 단체장들을 초청, 조촐하나마 취임식을 갖게 됐다고 밝힌 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사업이었던 몬트레이 지역 한인업소록(전지 1장짜리)을 완성시킨 덕분에 그나마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취임식을 갖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몬트레이지역 한인업소록은 31일 취임식을 기점으로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