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동영 SF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미영 연방 사회보장국 홍보담당관, 구본우 SF 총영사 내외, 메리 하야시 주 하원의원, 최영호 라디오 코리아 사장,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데이빗 김 SF 한인회 부회장.
2009년 1월 13일 ‘코리안 아메리칸 데이’로 선포돼
주 하원의원 80명 중 74명 찬성, 반대없이 통과
26일(월) 낮 12시 캘리포니아 주 의사당에서는 의미있는 투표가 진행됐다.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인 메리 하야시 의원이 상정한 ‘2009년 1월 13일을 코리안 아메리칸 데이로 선포’ 의회결의안 9번 표결이 그것이다. 80명의 주 하원의원 중 찬성 74표, 반대 0표의 앞도적인 차로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의회 회의장에는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내외를 비롯,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이미영 연방 사회보장국 홍보담당관, 데이빗 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부회장, 이동영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최영호 라디오 코리아 사장이 참석해 표결과정을 지켜봤다.
의회 결의안이 통과되자 모두 박수로 축하했고 이 결의안을 지지하는 많은 하원의원들이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참석자들을 찾아와 인사를 건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