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드라이크리너협회(회장 정세원)가 열린음악회를 통한 장학기금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최근의 새로운 소방법 규정으로 인해 환경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전체회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에 대한 공동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2일 저녁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에서 개최된 SV 한인드라이크리너 정기 총회 및 신년 하례식에는 100명이 훨씬 넘는 회원들이 참석하여 신년인사를 나누는 등 시종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장근석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송년의 밤 행사에 대한 결산보고와 새해 예산안과 제 3대 서은원 이사장에 대한 인준, 2009년 사업계획보고, 협회 3기 임원진 및 이사소개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임원진은 이사장 서은원, 부회장 김기수, 총무 장근석을 비롯한 26명의 이사로 구성되었다.
SV한인드라이크리너협회는 올해의 주요행사로 2회에 걸친 기술세미나, 3월에 실시할 환경교육, 장학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금마련 열린음악회 개최, 바자회 개최 등을 꼽았다. 또한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골프대회와 야유회 연말파티 등을 위해 선임된 준비위원장들로부터 담당 업무별 보고를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정기총회가 끝난 뒤 협회 회원들은 뉴욕라이프 뮤추얼 생명보험사의 재정 상담원 더글러스 장씨가 주재한 노후은퇴 연금 및 재정관리 세미나를 통해 보험의 기본적인 지식과 401K, IRA 상환 연장 등 전반적인 개인 재무 설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