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실업률, 9.3%로 올라
2009-01-23 (금) 12:00:00
캘리포니아주 실업률이 지난 2008년 12월 9.3%로 증가했다.
캘리포니아주 고용개발국이 23일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주 실업률은 2008년 11월 8.4%에서 한달후인 12월 9.3%로 증가했으며 이 기간 7만8,200여명이 직장에서 해고됐다.
지난 2008년 12월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약170십만명이 실업자들이 직장을 찾고 있으며 이는 2008년 11월보다 16만6,000여명이 증가한 수치이며 2007년 12월 이후로는 65만3,000여명이 증가한 수치라고 캘리포니아주 고용개발국은 밝혔다.
한편 고용개발국은 캘리포니아주에 역대 가장높은 실업률 수치는 지난 1982년 미 전역에 불어닥친 리세션의 여파로 11%를 기록한 것이며 근래 가장 높은 수치는 1992년 말부터 1993년 초까지의 9.9% 였다고 발표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