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에 ‘잦은 비’

2009-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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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난건조현상 종료

가주 상공을 짙누르던 고기압권이 사라지면서 열흘 전부터 지속되온 베이지역 온난건조 현상이 마침내 종료됐다.

21일(수)부터 베이지역에는 부분적으로 간간이 빗방울이 내렸고 오늘(22일)도 지역 전반적으로 계속해서 비가 내릴 것이라고 국립기상청이 예보했다.

베이지역은 지난 주 평균기온이 70도 이상 올라가는 온난화 현상을 보였으나 오늘부터는 예년의 겨울날씨를 되찾으면서 SF지역 최고 55도 최저 52도, 오클랜드 최고 55도 최저 47도, 산호세 최고 58도 최저 48도, 프리몬트 최고 55도 최저 47도, 새크라멘토 최고 56도 최저 45도 등 기온 하강이 예상되고 있다. 국립 기상청은 앞으로 최소 한달 동안은 잦은 비구름과 소나기가 베이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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