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건설당국이 19일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구간 고속철도 건설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S
F-SJ 구간 노선은 기존 칼트레인 철로를 따라 건설될 예정이다. 고속철도 정거장으로 SF, 밀브레, 산호세 역 건립이 확정됐으며 레드우드 씨티/팔로알토 역에 대한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다.
가주 고속철도는 샌디에고와 새크라멘토를 연결하는 총 800마일 구간을 최고시속 220마일로 운행하게 되며 구간계획 확정과 동시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주 건설당국은 주민들과의 지역별 공청회를 실시, 고속철도 건설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산마테오 지역 공청회 22일(목) 오후 3시, 샘트랜스 강당(1250 san Carlos Ave., San Carlos).
▷ SF 카운티 공청회 29일(목) 오후 3시, SFSU(835 Market St. San Francisco).
▷ 산타클라라 공청회, 29일(목) 오후 3시, Santa Clara County Convention Center(5001 Great America Pkwy. Santa Clara).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