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지역교협 신년하례회
2009-01-19 (월) 12:00:00
산호세 지역 교회 협의회 목회자들.
산호세지역교회협의회(회장 성수남 목사)소속 목회자들은 18일 신례 하례회를 갖고 지역교회의 부흥성장과 새로 출범하는 미국의 오바마 정부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오후6시30분부터 산호세협의회장인 성수남목사댁(프리몬트)에서 열린 신년하례회는 예배위원장인 이성호 목사의 사회로 찬양과 각교회 목회자들의 간단한 신년 메시지, 합심 기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20일 출범하는 오바마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빠른시일내 극복하고 신앙안에서 부강한 미국건설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목회자와 사모등 30여명이 참석한 신년하례회에서 협의회장인 성수남 목사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이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한 갈렙과 같은 신앙으로 소망을 갖고 살아갈것”을 강조했다. 또 이성호 목사는 경기가 어려워도 믿음안에 있으면 걱정이 없다고 역설했고 김영련 목사는“약하고 힘들때가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으며 우동은 목사는“고난 당할 수록 믿음에 의지 구원의 향기를 나타내는 크리스찬이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강순구 목사는“교회가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발하는 한해”가 될 것을,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는“ 경제가 어렵다하더라도 장애우와 비교할 수 없다’면서 새해는 풍성한 열매로 믿음의 지경을 넓혀나가는 산호세지역 교회가 되도록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