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락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예배

2009-0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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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5시 새크라멘토 영락교회에서 담임목사 이취임 예배가 있었다. 목영수 목사가 떠나고 새로 이재영 목사(사진)가 취임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회 협의회 여러 목회자들과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여 떠나는 목영수 목사에게 감사를 드리고 새로 취임하는 이재영 목사에게 축하를 드렸다. 그리고 목사사모성가단은 예배중 특송으로 이날 이취임 예배를 축하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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