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고성군 MOU체결, 강승구 SF경제인협회장 홍보대사 위촉돼
오늘 3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경남 고성 당항포에서 개최되는 2009 세계 공룡 엑스포를 위해 이학렬 고성군수 일행이 LA를 방문,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지난 15일 글렌데일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 공무원과 학생 교류 등 활발한 상호 협조를 다짐한 고성군은 16일 LA한인회와 공룡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엄무협조 MOU를 맺었다.
이 군수는 “지난 2006년 첫 공룡 엑스포 이후 두번째로 개최되는 엑스포에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LA한인회와 업무협조 MOU를 체결했다”며 “앞으로 2세 학생들을 위한 자연사 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LA한인회와 함께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고성군은 한국 230여개 기초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인국가 증가하는 활기찬 곳”이라며 “글렌데일시화의 자매결연 체결, LA한인회와의 업무협조 MOU등을 계기로 고성군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이날 강승구 샌프란시스코지역 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이학렬 고성군수로부터 2009 세계 공룡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