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주요 도시별 개솔린 가격이 다시 2달러대에 진입했다.
미 자동차협회(AAA)는 베이지역 개솔린 가격이 최근 한달 간 갤런당 평균 15센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AAA에서 발표한 도시별 일반등급 개솔린 평균가는 14일(수) 기준 샌프란시스코 2.07달러, 오클랜드 2.03달러, 산호세 2.05달러, 세크라멘토 2.06달러, 프레즈노 2.07달러로 대다수 도시들이 갤런당 2달러 이상으로 나왔고 가주 전체 평균가격도 2.025달러로 올랐다.
한달간 가격이 가장 크게 오른 지역을 스탁턴으로 39센트가 오른 평균 2.04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메트 스크리아 AAA 대변인은 이번 개솔린 가격 상승이 “시장변동에 따른 정상적 변화”라며 가격폭등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해 유가폭등을 예견했던 쇼크 리포트(Schork report)는 베이지역 개솔린 가격이 오는 5월에서 6월까지 2.75달러 75센트 또는 2달러95센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