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아시안문화센터 음력신년 축제

2009-01-13 (화) 12:00:00
크게 작게

▶ 이도희, 옹경일 무용가 공연

오클랜드 아시안문화센터 음력신년 축제

옹경일(왼쪽) 무용가와 이도희(오른쪽) 무용가.

매년 다양한 아시안 문화를 선보이는 오클랜드 아시안문화센터(Oakland Asian Cultural Center) 음력 신년(Lunar New Year) 축제가 올해는 한인 무용가들을 초청, 한국문화에 중점을 둔 종일 축제를 오는 2월 7일(토) 개최한다.

공연을 펼칠 한인 무용가들은 옹경일(왼쪽 사진)씨와 이도희(오른쪽 사진)씨로 이중 옹경일씨는 한국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를 지냈으며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과 올림픽과 같은 무대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도희씨는 열바 부에나 아트센터(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쿤스트-스토프(Kunst-stoff) 무용단, 그리고 크로노스 4중주단(Kronos Quartet)에서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도희씨의 공연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오후쯤 열릴 예정이며 작품명은 ‘설장고 풍물굿’이다. 설장고는 군대의 진형과 역동적인 리듬패턴에 영향을 받아 여러 형태를 보여주는 솔로 풍물공연이다.


오클랜드 아시안문화센터 웹사이트 http://www.oacc.cc, 주소 388 Ninth Street, Suite 290, Oakland, CA, 94607.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