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살인사건 감소
2009-01-02 (금) 12:00:00
지난 한해 베이지역의 살인사건 발생수가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고 경찰 당국이 발표했다.
2008년에도 오클랜드 시는 베이지역에서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한 도시로 기록됐으나 전체 발생건수는 예전보다 4건이 줄어든 총 123건으로 집계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작년 98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이전 기록인 99건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산호세 지역은 예전보다 4건이 줄어 총 32건, 콘트라코스타 지역은 19건이 줄어든 총 28건이었다. 이외에도 안티오크 지역은 1건이 줄어든 9건이 발생했고, 피츠버그 지역은 이전보다 5건이 감소해 총 3건의 살인사고가 기록됐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