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뜻깊은 졸업생과의 만남

2008-12-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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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토스고 학부모회, 한국어반 후원금도 전달

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지난 22일 저녁 감사한인교회에서 송년모임을 겸한 졸업생과의 만남의 시간(사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리토스 고교 졸업생인 빅터 이(UC데이비스), 제시카 이(코넬대학교), 새라 김(포모나 칼리지), 미셀 허(UC버클리), 저스틴 민(코넬대학교), 조이 이(채프만대학교)씨 등이 참석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한인학부모회는 코리안 클럽과 한국어반 후원금을 전달했다.
(562)9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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