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3시까지 할인 승차. 칼트레인, 샘트랜스는 무료
연말 음주운전 사고를 방지를 위해 바트를 비롯한 트레인 운행업계에서도 신년 새벽 할인 및 무료운행을 실시한다.
바트 당국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구간 길이에 상관없이 6달러에 탑승할 수 있는 ‘플래시 패스’를 판매하며 운행 시간도 익일 새벽 3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플래시 패스는 총 7,000장이 발매되며 레이크메릿, 엠바카데로, 베이훼어, 리치몬드 바트역 또는 세이프웨이(Safeway)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플래시 패스는 일반 패스 사용법과 달라 승차 게이트에서 바트 직원에게 직접 보여줘야 하며 도착지에서는 스윙게이트로 나오면 된다.
칼트레인과 샘트랜스도 31일 밤 11시부터 무료운행을 실시하며 운행시간을 각각 다음날 새벽 2시 15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타크루즈 메트로와 AC 트랜짓은 할인 혜택이 없으며 평상시와 동일한 운행시간이 적용된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