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음주운전 줄어
2008-12-26 (금) 12:00:00
연말연시를 맞은 베이지역의 음주운전자 수가 작년보다 전반적인 감소세를 나타냈다.
21개 행정단체가 연합한 음주운전 단속 캠페인 ‘어보이드 더 21’의 잔 포드 대변인은 지난 12일부터 24일(수)까지 적발된 음주운전자 수가 대체로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지역만이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소노마 카운티는 작년 연말보다 27명이 줄어 총 143명이 적발됐고 산타클라라 카운티도 63명이줄어든 총 490명이 적발됐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곳은 알라메다 카운티로 작년보다 139명이 줄어든 708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반면 SF에서는 총 84명이 적발돼 작년보다 8%가 늘어났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