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정래 낭독회 연기

2008-12-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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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사정으로 내년으로 미뤄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 아시안 센터에서 18일 열릴 예정이던 작가 조정래 초청 낭독회가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조정래 씨는 갑작스런 개인 사정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며 내년에 다시 방문해 낭독회를 가지겠다고 행사를 주최한 UBC에 알려왔습니다.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며 낭독회 일정이 조정되는 대로 다시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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